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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다 드뎌 입성

권민정(행복한 보름달) 2021. 5. 30. 00:11

현재 내마음은 서운.섭섭.골치아픈.화남.답답함.신경질남.서러운.원망스럽네요. 왜냐하면 인테리어 관련문제로 신랑과 의견이 맞지않아서요. 혼잣말로도 만남일기처럼 자각하고 알아주고  있는데, 아직은 마음이 힘든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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