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공감교실

따뜻한 협력, 성장의 다살림 공동체

교실 속 관계가 자라는 연수, 배움회원 모집 자세히보기

회원 사례나눔 월례회

[사례나눔 11] 함마비를 활용하는 상담 이야기 (울산생활과학고, 배미애)

이희주(계곡물) 2021. 8. 22. 11:05

사례나눔 영상
https://youtu.be/WLUYKW2Ije4


사례나눔 자료(1)
아래 ppt 사진의 하단에 있는 가로 바를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01234567

사례나눔 자료(2)
아래 ppt 사진의 하단에 있는 가로 바를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01234567891011121314

2021.08.19. 배미애(풍바)


사례나눔 피드백

9:31:34 마음(주미원,서울)
좋으시겠어요^^

19:31:36 매력(한순재,울산)
잔잔하고 뭉클합니다.

19:31:49 마음(주미원,서울)
부러워요

19:32:07 빛(박선희, 울산)
와우~~ 뭉클하고 짠하고 대단합니다.

19:32:13 단비(유현숙,경기)
17년만의 담임, 듣기만해도 긴장됩니다.

19:32:16 진심(서옥주,충남)
감정표현이 자유로워보이세요, 부럽구요.. 따뜻하고 뭉클합니다.

19:32:32 산(김아영, 울산)
꿀팁이 좋고, 들으면서 그때그때 진심이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편안하고 멋집니다.

19:32:35 바람(강경선, 울산)
17년만의 담임도 힘든데 아이들도 내 마음같지 않아서 힘들게 보낸 것 같아 안타깝고 마음아프네요. 그래도 잘 풀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 다행스럽고 든든합니다.

19:32:40 바닷물(조병금,강원)
우와아.. 감동이에요. 힘드신 과정 견디시느라 애쓰셨고... 함마비 상담기법은 짱이네요. 풍바님의 생생한 감정 표현들 부러워요.

19:32:52 봄 홍석연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해주고 싶은...
저는 뭉클했고 풍바님은 단단하고 대단해보였어요.
아이에게 인정받고 이해받는 활동이 풍바님 뿐만 아니라 아이가 상대를 보게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안심이의 '당연하죠'는 풍바님 덕!! 안심이는 정말 편안해져서 좋을 것 같아요.
짱짱!!!!

19:32:52 빛(박선희, 울산)
저의 학생지도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고맙고 든든합니다.

19:32:52 가을하늘(한창호,서울)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고생 많았어요ㅜㅜ
담임 1년만 쉬어도 다시 할 때 힘든데..
학교도 옮기고.. 아이들은 끊임없이 말썽이고.. 어머니 간병까지..
그 와중에 아이들을 이리 돌보는 모습이 참 감동이고 뭉클해요.

19:33:00 열음(김수진, 서울)
지금 여기에 함께하고 있어서 안심되고, 애쓰셨다.. 고단했겠다 싶고, 풍바님 스타일로,, 살아가고 계시군 싶어 안심도 되고, 안쓰럽기도 해요.

19:33:10 하나(김영미, 경북)
풍바님이 멋지고, 대단해보여요.. 힘들었을 심정을 생각하면 짠하고 안타까웠구요..함마비에 충실하게 진행하는 발표도 놀랍고 멋졌어요. 배운 바를 충실하게 적용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19:33:19 201고메(고민정,대전)
많이 힘드셨던 시간들이 안타까웠고.. 함마비 사례는 가볍고 뭉클하고 반갑고 명확하고 간결하고.. 넘 감동적입니다.

19:33:48 진심(서옥주,충남)
고비를 넘기셨으니(?) 2학기엔 면역되셔서 편안해지시기를요! 진솔한 나눔 감동가득입니다.

19:34:01 가을하늘(한창호,서울)
상담 사례 보면서는 저도 꼭 써먹어야겠다 싶어요!
꿀팁들 고마워요! :D

19:34:06 써니(이선희.충북)
풍바가 마음고생 많이 한 게 안쓰럽고 안타깝고 애잔해요. 갈등 겪는 아이들 함마비로 알아주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며 반갑고 안심되었겠어요. 실감나는 발표 뭉클하고 풍바가 멋있어요!!

19:35:16 참바람 신정훈
힘들었던 1학기 생활~~해내어온 풍바누나 수고했다고, 애 정말 많이 썼다구, 고생 많았구 알아주고 싶고... 하나씩하나씩 할 수 있는 만큼 누나의 맘을 보아가며 살펴가며 지금 이 순간까지도 맘에 깨어 자신을 보고 주변을 보는 풍바누나 짱 멋짐^^

19:35:47 비비 (이기영 경북)
풍바님의 지금, 여기를 함께 해서 좋습니다. 고생하시고 애쓰셨습니다. 순간순간 자기를 돌보시면서 아이들에게 정성을 쏟으시는 모습을 배우고 싶습니다.

19:45:09 우물(이희주, 부천)
감수성 연수 때가 생각나네요. 안쓰러운 마음도 들고 다경력자도 이렇게 힘들때 같이 힘들구나 싶어 안심됨(제겐)도 있어요. 한 학기 지났으니 이젠 안정되시길 빌어요.
힘드시지만 잘하고 계시고 다른 분들 많이 돌봐주시는데 풍바님 자신도 더 챙겨주셨으면 좋겠다 싶어요. 뭉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