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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오박사의 제4차 자기사랑 특강 후기

다살림1 2021. 8. 24. 21:49

김창오박사의 제4차 자기사랑 특강 후기

2021. 8. 24(화). 19:30~21:35     참가자 60명     사회: 진심(서옥주)

 

시작하는 마음나누기

기쁨님이 모두에게:  07:34 PM
아주 편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콩이엄마님이 모두에게:  07:35 PM
소리가 잘 안들리는데 제게 문제가 있을까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7:35 PM
오늘 아이들과 줌으로 수업했는데 오늘 제가 참여하는 입장 되니까 새롭고, 지금 컨디션이 좋고 기대되고 어떤 이야기를 서로 나눌지 궁금해요
용기있게님이 모두에게:  07:35 PM
몸은 편안하고요, 마음은 조금 번잡스러워서 오늘 이 시간에 평안함을 좀 얻어가고 싶습니다.
토마토님이 모두에게:  07:35 PM
기대감. 궁금함.
자유님이 모두에게:  07:35 PM
몸상태 살짝 피곤한, 마음상태 기대되는 부담되는
남이쌤님이 모두에게:  07:35 PM
방학과제물 검사하느라 진을 빼고 왔네요.
도움님이 모두에게:  07:36 PM
지금 몸이 피곤해서 잠이 옵니다.
초록잎님이 모두에게:  07:36 PM
보고싶은 사람들이 왔을까 궁금하고
하나님이 모두에게:  07:36 PM
걱정되고 부담되고 고민되고 반갑고 대단하고 놀랍다
진심님이 모두에게:  07:36 PM
시간을 착각해서 늦은줄 몰랐음. 걱정하셨을까 염려되었으나 바로 정신차렸음. 지금은 마음이 살짝 두근거리고, 감사하다
인생님이 모두에게:  07:36 PM
몸-눈이 감겨요. 피곤합니다
행복추구님이 모두에게:  07:36 PM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서 그런지 몸 상태는 약간 피곤합니다.
교무기획부 이소원님이 모두에게:  07:36 PM
배불러 기분 좋고, 박사님 다시 뵈어 반갑고, 조바심납니다.
뮤즈(박미선)님이 모두에게:  07:36 PM
피곤하지만 기대와 설레임이 있습니다.
자유님이 모두에게:  07:36 PM
두근거리는
작은나무님이 모두에게:  07:36 PM
진심님의 따뜻하고 여유있는 목소리로 연수를 시작하게 되어 편안한 마음입니다.
내사랑님이 모두에게:  07:36 PM
좀 피곤합니다. 기대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에젤님이 모두에게:  07:36 PM
다행이다 제 시간에 들어와서
써니님이 모두에게:  07:36 PM
머리가 많이 아프고 어지럽다. 답답하고 무겁다. 의아하다.
자유님이 모두에게:  07:36 PM
배부른
도움님이 모두에게:  07:36 PM
그래도 이 연수에 대한 설렘이 있어요.
나자신을사랑하고파(대구)님이 모두에게:  07:36 PM
어제 잠을 자다가 새벽에 깨고 난 다음에 선 잠을 잔 거 같아서 머리가 조금 띵한 상태인 거 같아요 ㅠ 집에 오니까 조금 몸이 늘어지는 거 같습니다.
오뚝이님이 모두에게:  07:36 PM
조금 피곤하며, 졸리네요. 제 마음에 떠오르는 건 어떻게하면 안졸고 집중할 수 있을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뭘까?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라파님이 모두에게:  07:36 PM
조금은 설레고 기대되는 나
튼튼이님이 모두에게:  07:36 PM
개학날이라서 피곤하지만 설레입니다
빛님이 모두에게:  07:36 PM
진심님께서 사회를 보셔서 넘 반가웠고요~~ 성장한 모습이 대견하고 정겹습니다. 편안 님의 특강이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하나님이 모두에게:  07:36 PM
시원하고 든든하고 따뜻하고 고맙고 기대된다
내가 모두에게:  07:36 PM
좀 멍하고 기대되고 반갑고 든든하고 고맙다.
인생님이 모두에게:  07:36 PM
마음;  편안합니다
깨달미님이 모두에게:  07:36 PM
노곤하면서도 살짝 긴장되고 기분이 그럭저럭합니다.
에스톤님이 모두에게:  07:36 PM
몸상태는 뻐근하고 아직 뼈들이 제자리를 안찾고 있는 느낌. 그러나 오늘 연수는 기대가 되고, 깨어있고 싶은 마음.
써니님이 모두에게:  07:36 PM
진심님 반가워요!!
거북이님이 모두에게:  07:36 PM
개학 후 일주일째 몸은 너무 피곤하고 골아떨어지기 직전의 컨디션입니다. 그래도 바라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선택한 것에 참여하며 발전을 간구합니다^^
고메님이 모두에게:  07:36 PM
배가 묵직 진심님 편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릿돌님이 모두에게:  07:36 PM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중입니다. 심신이 조금 지쳐있어요. 그래도 안간힘 써봅니다.
샬롬님이 모두에게:  07:36 PM
수업 전 소음이 심해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했어요. 오늘 연수 기대하며 기댜렸어요.
아름드리 나무님이 모두에게:  07:36 PM
어색하고 낯설기도 하지만 기대되는 마음도 있습니다.
작은나무님이 모두에게:  07:36 PM
네, 1차에서 신기한 경험을 했기에 오늘 특강은 많이 기대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행복하니님이 모두에게:  07:36 PM
피곤하고 노곤합니다. 반갑고 놀라워요.
자유님이 모두에게:  07:36 PM
반가운
푸른하늘님이 모두에게:  07:36 PM
저녁을 맛있게 먹었어요. 김창오샘 뵈니까 반갑고요. 50여분 샘들과 어떤 만남이 될까 설레이고요
숲님이 모두에게:  07:36 PM
몸과 어깨가 무거운데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니 편안하고 반갑고 특강을 듣는다는 설레임도 있어요!
행복님이 모두에게:  07:36 PM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선생님들을 봬니 반갑고 기대됩니다.
소나무님이 모두에게:  07:36 PM
몸은 피곤함, 마음상태는 수업이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
초록잎님이 모두에게:  07:36 PM
기대돼고 진행의 부담이 없이 임하는 시간이라 현안합니다.
빛님이 모두에게:  07:36 PM
반가운 얼굴들 보니 즐거고 흥겹습니다.
햇님님이 모두에게:  07:36 PM
기대되고 좀 어색합니다. 특강 들으신다고 하셨던 위트님, 클라리스님이 안 계신 것 같아 걱정되고 아쉬워요.
너그러움님이 모두에게:  07:36 PM
덥고 반갑고 두근거리고 목이 좀 불편합니다.
1004 편안한사람(부산 이경원)님이 모두에게:  07:36 PM
설래고 기대됩니다 자기사랑이란 말도 이시간도 달콤합니다
써니님이 모두에게:  07:36 PM
모르는 사람이 많아 어색하고 궁금하다
풍바(배미애,울산)님이 모두에게:  07:37 PM
몸은 아주아주 피곤합니다. 쓰러질듯. 마음은 휑하고 멍하고 기대됩니다. 집중하고 편안해지고 싶습니다
나자신을사랑하고파(대구)님이 모두에게:  07:37 PM
마음 상태는 조금 긴장되는 것 같습니다.
자유바람님이 모두에게:  07:37 PM
어제부터 줌으로 연수를 12시간 들은 뒤라서 몸이 피곤하다. 그리고 이사를 해야해서 집을 구하러 진주에서 진영까지 왔다갔다했더니 눈이자주감긴다.
라파님이 모두에게:  07:37 PM
낯설지만 이곳에서 편안함도 느껴지네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7:37 PM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놀랐어요~~
빛님이 모두에게:  07:37 PM
특히 5차 1모둠 선생님들 보이니 얼마나 좋은지요~~
바다길 따라님이 모두에게:  07:37 PM
초조하고, 피곤하고, 화가 남아 있습니다.
나홀로님이 모두에게:  07:37 PM
몸은 좀 피곤하지만 연수가 기대됩니다.
고메님이 모두에게:  07:37 PM
내일 출장이라 조금 걱정되고 마음이 조금 바쁩니다.
빛님이 모두에게:  07:37 PM
다시 사랑해님~~ 안녕하세요??
자유바람님이 모두에게:  07:37 PM
슬프다. 피곤하다.
꿈꾸는 보배님이 모두에게:  07:37 PM
아주 조금 피곤하고 질문을 올렸어야 하는건 아닌지 신경이 조금 쓰입니다.
빛님이 모두에게:  07:37 PM
넘버더스카님~~ 반가워요~~~
열음님이 모두에게:  07:37 PM
걱정되고, 염려되고, 궁금합니다.
매력님이 모두에게:  07:38 PM
긴장되고 기대됩니다.
초록잎님이 모두에게:  07:38 PM
고메님, 매력님, 숲님 반가워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7:38 PM
하나님 자기사랑 연수 및 특강에서 만났던 기억이 났어요
1004 편안한사람(부산 이경원)님이 모두에게:  07:38 PM
하루가 바빴지만 뿌듯하다
다릿돌님이 모두에게:  07:38 PM
빛님 저도 반갑습니다~ 밝고 맑은 목소리 들어서 반가웠습니다~~~^^
햇님님이 모두에게:  07:38 PM
하나님, 표정이 환하고 살짝 미소띤 얼굴이 편안해 보여서 보는 저도 편안해져요~^^
매력님이 모두에게:  07:38 PM
와우~ 반가워해주셔서 기뻐요..초록잎님~
푸른하늘님이 모두에게:  07:38 PM
하나님이 보여요~ 환하신 미소가 편안합니다
나를 사랑하기를님이 모두에게:  07:38 PM
마음이 조금 슬프고 어수선해요
1004 편안한사람(부산 이경원)님이 모두에게:  07:38 PM
하나님 환한 모습 반갑습니다
남이쌤님이 모두에게:  07:38 PM
마무리를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숲님을 만나서 반가워요.^^
하나님이 모두에게:  07:38 PM
편안한사람님 반갑고 써니님 반갑다 기쁨님 반가워요..햇님 감사합니다 푸른하늘님도 감사합니다.
숲님이 모두에게:  07:38 PM
남이쌤 반가워요~^^
고메님이 모두에게:  07:39 PM
저도 초록잎님이 반갑고, 반겨주셔서 따뜻해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7:39 PM
편안한 사람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워요
행복님이 모두에게:  07:39 PM
인터넷이 불안정해서 다른 분의 모습을 볼 수 없어 답답하네요
빛님이 모두에게:  07:39 PM
오늘 행복하니님 넘 이쁘게 보이고 멋있으세요~~
자유님이 모두에게:  07:39 PM
저는 숲님을 보니 반갑네요.
초록잎님이 모두에게:  07:39 PM
고메님의 잔잔한 미소 반갑고 편안해요
인끈이님이 모두에게:  07:39 PM
뮤즈님 얼굴을 보니 반갑습니다.
하나님이 모두에게:  07:39 PM
써니님 반가워요..행복하니님 반가워요..
나자신을사랑하고파(대구)님이 모두에게:  07:39 PM
모든 선생님들이 궁금해하고 집중하시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뮤즈(박미선)님이 모두에게:  07:39 PM
행복추구님, 인끈이님 얼굴 뵈니 반갑습니다.~^^
자유바람님이 모두에게:  07:39 PM
편안님 표정이 편안해보여서 부러워요
라파님이 모두에게:  07:39 PM
진심님의 차분한 안내로 낯섦이 설렘이 되었습니다.
써니님이 모두에게:  07:39 PM
바다길 따라님, 초조하고, 피곤하고, 화가 남아 있다니 염려되고 궁금하네요.
진심님이 모두에게:  07:39 PM
작은나무님 얼굴 찾아보는데 잘 안보이네요 반갑구요
빛님이 모두에게:  07:39 PM
다릿돌님~~~ 별칭 멋있어요~~
자유님이 모두에게:  07:39 PM
저는 에젤님을 보니 반갑고 궁금하네요
뮤즈(박미선)님이 모두에게:  07:39 PM
진심님, 빛님, 햇님 반갑습니다.~^^
남이쌤님이 모두에게:  07:39 PM
개학 주간이라 힘드신데 참여하신 모든 분들 대단하십니다.^^
도움님이 모두에게:  07:39 PM
모든 선생님들의 표정이 환해 보여서 안심이 됩니다.
기쁨님이 모두에게:  07:39 PM
뮤즈님 1차 교육 촉진자 셨는데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파님이 모두에게:  07:39 PM
바다길 따라님, 기쁨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튼튼이님이 모두에게:  07:39 PM
나를사랑하기로님 이동중에도 연수참여하시려는 열정 멋지십니다
열음님이 모두에게:  07:39 PM
러브미님.. 오늘 더 반갑고, 안심되요.
에스톤님이 모두에게:  07:39 PM
샬롬님, 주위환경이 이뻐요.
빛님이 모두에게:  07:39 PM
뮤즈님~~ 방가방가~~~
깨달미님이 모두에게:  07:39 PM
써니님~~ 줌에서 뵈서 정말 반갑니다.이 연수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뮤즈(박미선)님이 모두에게:  07:39 PM
기쁨님 반갑습니다.^^
내사랑님이 모두에게:  07:39 PM
인상인가? 인생인가? 님의 얼굴 표정이 환해서 제 기분도 좋아지려고 합니다
1004 편안한사람(부산 이경원)님이 모두에게:  07:39 PM
이끌어주시는김창오선생님 편안하고 반갑습니다
푸른하늘님이 모두에게:  07:39 PM
닉네임이 모두 멋지셔요. 바다길 따라 , 매력, 행복, 열음, 소나무, 샬롬
빛님이 모두에게:  07:40 PM
햇님 안녕하세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7:40 PM
써니님~~ 2차 때 같은 조였는데 다시 보니 정말 반가워요
진심님이 모두에게:  07:40 PM
라파님 빛님 뮤즈님 써니님 등등 반갑고 응원도 감사합니다.
써니님이 모두에게:  07:40 PM
하나님, 저도 반가워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7:40 PM
뮤즈님~~ ^^ 저도요
샬롬님이 모두에게:  07:40 PM
오뚝이 님의 배경화면이 참 안정되어 보여요. 그리고 배경 가운데 계신 모습도 참 편안해보여요.
작은나무님이 모두에게:  07:40 PM
자유바람님과 나를사랑하기님은 오늘 지금 왜 슬프실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나홀로님이 모두에게:  07:40 PM
제 화면에 보이는 자유바람님 배경의 분홍 꽃이 아름다워요.
행복추구님이 모두에게:  07:40 PM
지난 번에 뵈었던 뮤즈님과 인끈이님, 반갑습니다.
행복님이 모두에게:  07:40 PM
인생님의 미소가 편안합니다.
남이쌤님이 모두에게:  07:40 PM
멋진 배경을 가지신 분들도 많으시네요^^
초록잎님이 모두에게:  07:40 PM
나홀로님~!!!  반가워요^^
진심님이 모두에게:  07:40 PM
인끈이님도 반가워요~
고메님이 모두에게:  07:40 PM
초록잎님 헤어스타일 바뀌셨어요. 예쁘셔요~
뮤즈(박미선)님이 모두에게:  07:40 PM
기쁨님 여전히 꿀피부시네요~^^ 더 밝아지신 것 같아요~
라파님이 모두에게:  07:40 PM
여기계신님들의 표정이 평온해보입니다.
소나무님이 모두에게:  07:40 PM
햇님님 표정이 편안해 보입니다.
빛님이 모두에게:  07:40 PM
진심님~~~ 계속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진심님이 모두에게:  07:40 PM
튼튼님 계신가요? 또 뵈어 반갑구요~
오뚝이님이 모두에게:  07:40 PM
열음님과 매력님의 말씀처럼 이 모임에 대해 걱정되고, 염려되고, 기대되네요. 비슷한 마음이라서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작은나무님이 모두에게:  07:40 PM
남이쌤님 얼굴이 화면중간에 엄청 크게 보이네요. 인상이 참 좋으세요^^
푸른하늘님이 모두에게:  07:40 PM
써니님 여기서 뵈어요 ^^
써니님이 모두에게:  07:40 PM
기쁨님, 엄청 반가워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7:40 PM
뮤즈님 자기사랑 연수 덕분에 더 밝아진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인끈이님이 모두에게:  07:40 PM
진심님 반갑습니다.
나홀로님이 모두에게:  07:40 PM
초록잎샘 반가워요.
고메님이 모두에게:  07:40 PM
숲님~ 오늘도 반가워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7:40 PM
써니님 저도요~~^^
남이쌤님이 모두에게:  07:40 PM
표정이 평온해 보인다는 말이 좋네요
토마토님이 모두에게:  07:40 PM
내사랑님 안녕하세요?
하나님이 모두에게:  07:40 PM
참바람님 흐믓하게 보시는 미소가 보기 좋네요..풍바님 맛있게 드시는 모습 반가워요
나를 사랑하기를님이 모두에게:  07:40 PM
지금 기차안이라 폰으로 수업듣고 있는데 아시는 분들이 안 계셔서 서운하지만 선생님들을 보니 반가워요
뮤즈(박미선)님이 모두에게:  07:41 PM
기쁨님이 밝아지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인끈이님이 모두에게:  07:41 PM
행복추구님 반갑습니다.
토마토님이 모두에게:  07:41 PM
내사랑님 처음 뵙는데~ 내사랑이란 닉 네임이 반갑네요^^
진심님이 모두에게:  07:41 PM
성장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여기요^^ 고마운 곳입니다 제겐^^
인생님이 모두에게:  07:41 PM
행복님 감사합니다~
써니님이 모두에게:  07:45 PM
오호~~  주욱 살펴보니 반가운분들이 많아 넘 좋아요^^
깨달미님, 얼굴보고 음성 들으니 넘 좋아요!!
인생님이 모두에게:  07:46 PM
내사랑님  감사합니다
내사랑님 애칭 좋아요~

 

질문과 바람, 요청

기쁨님이 모두에게:  07:50 PM
말을 하며 내 생각이 분명해지는 것~~ 마음에 담고 싶어요!
내사랑님이 모두에게:  07:51 PM
토마토님 반갑습니다
다시시작해님이 모두에게:  07:56 PM
감정을 분명히 하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행동을 시작할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샬롬님이 모두에게:  07:56 PM
타인을 비난하면 본인 자기가 힘든데 이럴때 어떻게 하면 될까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7:56 PM
스스로 내가 나의 부족해보이는 부분을 수용하기 어려울 때 어떻게 그런 나조차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런 방법이 있을까요 (자기 평가와 자기 검열.. 로 마음이 무거워질때가 있어요.)
인생님이 모두에게:  07:56 PM
자기사랑연수에 있어서 목표는 무엇으로 계획하셨나요?
내사랑님이 모두에게:  07:56 PM
제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름드리 나무님이 모두에게:  07:56 PM
일상 생활 속에서 자기 사랑 실천법 사례들이 궁금합니다. 특히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처해 있을 때, 부정적 생각들에 사로잡힐 때 어떻게 하면 자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용기있게님이 모두에게:  07:56 PM
마음이 불편할 때, 만남일기를 쓰고 감정을 스스로 물어주고 답해보고, ~하는구나, 반응해 주는데도, 쉽게 마음이 풀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만남일기를 통해 불편한 마음을 더는데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자유님이 모두에게:  07:56 PM
감정은 이야기하고 알아주면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 것도 같은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까요? 계속 감정을 쏟아내기만 하는 그련 경우나 그런 사람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요즘 정신적, 정서적, 감정적으로 불안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아서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7:56 PM
때로는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절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걱정하고 긴장하며 실수할 때가 있어요. 감정을 절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깨달미님이 모두에게:  07:57 PM
학교에서도 학생들과 함께 자기사랑을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을까요?
자유바람님이 모두에게:  07:57 PM
이사를 가야할 상황이라 집을 알아보는데 너무 불안하고 두려웠다. 7일정도 두렵고 잠이 잘 안왔다. 왜 그런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2년뒤에 집을 팔때 집값잉 내려 손해를 볼까봐 두려워하고 있는 나를 보았다. 내가 이익을 보면 누군가가 손해를 보는건데 왜 나는 손해를 안보려고 하는지 ...
써니님이 모두에게:  07:57 PM
타인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사랑을 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해 보고 싶습니다.
자유님이 모두에게:  07:58 PM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안 생길 때는 어떻게 하나요? 감정을 알아주기 힘들텐데.
토마토님이 모두에게:  07:58 PM
자기사랑법 연수가 궁금해서 참여했습니다. 제 경우엔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고 한 행동이 아닌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빛님이 모두에게:  07:58 PM
삶은 다양한 집단으로 구성되어 연결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는 자연스레 리더가 생기지요. 나이가 들다보니 본의아니게 리더가 되어 있는 자신을 봅니다. 바람직한 리더는 자신은 물론 타인과의 관계를 잘 살리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 리더의 바람직한 모습이 궁금합니다.
푸른하늘님이 모두에게:  07:58 PM
나를 어떻게 사랑하지요? 자기 사랑이 뭘까?
다시시작해님이 모두에게:  07:58 PM
자기 비판이 심해져 의욕이 생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후회를 하다하다 바른길로 갈수 있을련지.
에스톤님이 모두에게:  07:58 PM
말을 한 뒤 시간이 흐르면 못다한 말들이 떠올라 아쉬워요.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소나무님이 모두에게:  07:58 PM
이번 특강때 학생들에게 자기공감법을 적용하는 법을 배워서 공감대화법을 해 보고 싶습니다.
라파님이 모두에게:  07:58 PM
어떤 상황에서 나의 판단이 맞다라고 강하게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상대의 태도를 평가하게 되고 원망하게 됩니다. 그런게 참 불편한데 그런 제 모습을 보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편안해질 수 있을까요?
1004 편안한사람(부산 이경원)님이 모두에게:  07:58 PM
자기상태를 알아차림, 있는그대로 수용하기,공감하기 ᆢ더많은 자기사랑법 알고싶습니다
기쁨님이 모두에게:  07:59 PM
가까운 사람 (남편) 에게 조금 함부로 하게 돼요. 편해서 그런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가까울 수록 서로 예의와 거리가 필요할까요?
꿈꾸는 보배님이 모두에게:  07:59 PM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고 고립되어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게 정상적인 것인지 비정상적인 것인지조차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이대로 살아가도 괜찮을까요?
자유님이 모두에게:  07:59 PM
공감교실의 비전?
도움님이 모두에게:  07:59 PM
자기 사랑법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반갑고 궁금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콩이엄마님이 모두에게:  08:27 PM
소리가 작아서 귀에 대고 듣다보니 카메라를 중지해야해서 양해바랍니다.
써니님이 모두에게:  08:27 PM
어떤 기기로 참여하고 계세요?
풍바(배미애,울산)님이 모두에게:  08:29 PM
콩이엄마님. 애타시겠어요ㅠㅠ 그럼에도 열심 들으시는 모습, 든든해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8:35 PM
실의에 빠진 나 그럴 수밖에 없는 – A  표면적으로는 사랑하기 힘들지만 타고 들어가보면 색깔이 다른 빛나는 멋진 내가 있다. - 쏙쏙 이해가 됩니다^^
뮤즈님이 모두에게:  08:36 PM
기쁨님 우등생~^^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ㅎ
기쁨님이 모두에게:  08:36 PM
뮤즈님 엄마미소~~ 힘이 납니다^^
토마토님이 모두에게:  08:37 PM
불편한 것을 드러내면 힘이 빠질까봐 입 다물고, 안보고, 안듣고 살았는데, 선생님 이야길 들으니.... 제가 왜 힘들었는지 알겠습니다.
참바람님이 모두에게:  08:37 PM
기쁨님 핵심 정리 대박~~^^눈에 콕콕 새겨집니다.^^ 감사 든든
토마토님 반갑네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8:38 PM
참바람님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깨달미님이 모두에게:  08:38 PM
기쁨님,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시작해에서 나에게:  (DM) 08:44 PM
박사님,두통이 많이 심해져서.지금 나가고 싶습니다.
기쁨님이 모두에게:  08:44 PM
토마토님 말씀에 제 경험도 떠오르며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써니님이 모두에게:  08:45 PM
부정이 긍정의 생명력이 있다는 말씀이 왜이리 반가울까요!!
다시시작해에서 나에게:  (DM) 08:55 PM
박사님, 죄송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들어야할 것같습니다.
너그러움님이 모두에게:  08:57 PM
자기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 같아요
태영 김님이 모두에게:  08:58 PM
타인에게 보이는 어떤 특정한 모습이 신경쓰이는건 본인에게도 비슷한 모습이 있기 떄문이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 것 같아요
써니님이 모두에게:  08:59 PM
콩이엄마님, 소리 좀 키우고 싶으신가요?
너그러움님이 모두에게:  09:01 PM
돌봄 받고 싶을 것 같아요
만나서 반가우실 것 같아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9:01 PM
저도... 자기만 챙기는 사람보면 화가났는데.. 나도 돌봄받고 이해받고 배려받고 있었던 순간이였어요...  그래도 되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나를 힘들게 해왔어요
너그러움님이 모두에게:  09:04 PM
자기 연결이 되신 것 같아요
나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 때 남도 그대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진영님이 모두에게:  09:09 PM
내가 진정 바라는 게 무엇인지 알아차리면 그것을 채울 방법은 다양하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진영님이 모두에게:  09:14 PM
푸닥거리
기쁨님이 모두에게:  09:15 PM
오.. 그렇군요..
도움님이 모두에게:  09:15 PM
공감합니다.
참바람님이 모두에게:  09:16 PM
흠.... 싸우는것도 훈련이 필요할 듯~~자기사랑을 위한 싸움훈련법~~^^
기쁨님이 모두에게:  09:17 PM
흥미진진해졌어요^^
푸른하늘님이 모두에게:  09:18 PM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ㅠㅠ

 

소감나누기

자유님이 모두에게:  09:27 PM
반갑고 신나고 재밌었습니다.
행복님이 모두에게:  09:28 PM
뿜어내고 품으면부정적 감정이 사라진다는 말씀을 들으니, 힘이 납니다.
자유님이 모두에게:  09:29 PM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시는 김창오 샘 참 고맙습니다.^^
오뚝이님이 모두에게:  09:29 PM
나의 약한 모습까지도 받아들이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샬롬님이 모두에게:  09:29 PM
나를 수용하는(알아가는)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심님이 모두에게:  09:29 PM
어떤 나도 품는 나를 깨워라. 부정성 아래에 생명력이 있다. 그 생명력을 다시 보게 됩니다.
푸른하늘님이 모두에게:  09:29 PM
별로인 나가 소리를 내게 하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심연으로 내려가서 멋진 녀석을 만나고 싶어요
깨달미님이 모두에게:  09:29 PM
부정적인 나또한 나라는 것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연습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에젤님이 모두에게:  09:29 PM
부정적인 나를 받아들이는 것 더 늙기전에 해보려고요
남이쌤님이 모두에게:  09:29 PM
나의 삶의 모습을 살펴본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모든 면을 품어주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9:29 PM
자기사랑도 타인에게 받는 사랑 둘다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때로는 품기보다 받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 좋아요.
나자신을사랑하고파(대구)님이 모두에게:  09:29 PM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
하나님이 모두에게:  09:29 PM
발표해주신 3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울컥하고 뭉클하고 위로받은 느낌이 들었어요..따뜻하면서도 시원하게 촉진해주신 편안님 놀랍고 멋지고 든든합니다. 매 이야기에  끄덕끄덕 함께 웃으시는 분들 반갑고 든든했어요
작은거인님이 모두에게:  09:29 PM
나를 있는 그대로 바랄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메님이 모두에게:  09:29 PM
애쓰지 말고 가볍게! 어떤 나도 품는 나를 깨우자!
거북이님이 모두에게:  09:29 PM
잠깐의 짧은 멘트들을 듣고 더 많은 이야기와 마음을 이해, 공감하실 수 있는 분들의 능력에 감탄하였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기를님이 모두에게:  09:29 PM
오늘 연수 잘 들었습니다ᆢ표현을 하면서 근원적인 자신의 감정을 찾아가는 선생님들을 뵈며 저도 내 마음을 표현하기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홀로님이 모두에게:  09:29 PM
‘긍정적인 나와 부정적인 나를 품을 수 있는 나를 깨우라’는 말에 공감이 가고 특히 부정적인 나 속에도 생명력이 있는 긍정의 힘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정진영님이 모두에게:  09:29 PM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찾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다릿돌님이 모두에게:  09:29 PM
모두 다 제 이야기였습니다. 궁금하고 걱정되었던 것들이 많이 해소되고 도움이 많이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용기있게님이 모두에게:  09:29 PM
사람들의 모든 고민이 연결되어 있구나, 싶어서 놀랍고도 감사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용기있게 손을 들고 질문하고, 제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열음님이 모두에게:  09:29 PM
어떤 나도 품는 내가 되어가는 것,, 멋지고 든든한 일이다.
작은나무님이 모두에게:  09:30 PM
오늘도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콩이엄마님 풍바님 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다. 콩이엄마님 꼭 다음에 또 만나요^^
꿈꾸는 보배님이 모두에게:  09:30 PM
쭈글쭈글한 내가 무언가 말하고 있을 때 그 소리를 무시하지 말고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아 나님이 모두에게:  09:30 PM
너무 필요한 연수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랜만에 편안님 뵈니 반갑고 후련합니다..
소나무님이 모두에게:  09:30 PM
내안의 긍정성과 부정성을 함께 품어주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사랑에 대해 한걸음 나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라파님이 모두에게:  09:30 PM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눠주신 3분께 감사드립니다.
나자신을사랑하고파(대구)님이 모두에게:  09:30 PM
같은 조이셨던 토마토님, 빛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 ♡
도움님이 모두에게:  09:30 P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한다는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공감되는 이야기들이어서 편안했습니다.
뮤즈님이 모두에게:  09:30 PM
자기사랑법 특강에 참여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고 긍정적인 감정만 표현하려고 했던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나의 부정적인 감정도 긍정적인 감정만큼 차별하지 않고 돌보고 품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보았습니다. 편안하고 공감되고 따뜻하고 뭉클했습니다.
인생님이 모두에게:  09:30 PM
모든 사례가 공감되고, 용기내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태영 김님이 모두에게:  09:30 PM
긍정적인 모습이든 부정적인 모습이든 나의 어떤 모습이든 인정해주고 받아들이자! 라는걸 느꼈고,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
토마토님이 모두에게:  09:30 PM
오늘 수업을 통해 자기사랑법에 대한 흐름을 잘 이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햇님님이 모두에게:  09:30 PM
대그룹 강의도 좋아고, 소그룹으로 나누어서 각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사례에서 저를 돌아보는 시간 다른 분과 생각을 나눌 수도 들을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라파님이 모두에게:  09:30 PM
자유바람님, 햇살님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바람님이 모두에게:  09:30 PM
초록잎님의 자기애부분이 저애기로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상대를 보고 불편했던 적이 많은데 저의 감정이 투영된 것임을 받아들이게 되어 참 편안해졌습니다.
나자신을사랑하고파(대구)님이 모두에게:  09:30 PM
다시 만나고 싶어요 ~~ ^^
초록잎님이 모두에게:  09:30 PM
많은 사람 중에서 고민을 나누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되니 봉 잡은 느낌입니다. 다른 분들이 양보해주신 것 같아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1004 편안한사람(부산 이경원)님이 모두에게:  09:30 PM
긍정만이 아니라 부정적인 나도 품어볼께요 큰 터치   감사합니다 😊
행복하니님이 모두에게:  09:30 PM
부정적인 표현 속에 원하는 것을 찾아 표현하거나 알아주면 좋겠다.
써니님이 모두에게:  09:30 PM
소회실에 아무도 안 들어와 당황했어요. 오늘 느낀 것은 작은 서운함이 있을 때 그것을 풀지 않으면 상대에게 말이 곱게 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처렸습니다. 나 사랑하기 작은 감정도 돌봐야겠습니다. 작은아들이 자기사랑 연수를 같이 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큽니다.
행복추구님이 모두에게:  09:31 PM
나 자신을 바라볼 때 부족한 면도 인정하고 때로는 부정적인 감정도 나 자신이 그 때 느끼고 있는 바이기에 수용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스톤님이 모두에게:  09:31 PM
내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모습도 내 모습임을 받아들이고 그 모습 안에도 멋진 것이 있다는 말씀에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나자신을사랑하고파(대구)님이 모두에게:  09:31 PM
공감받고 많이 보듬어주심에 너무 감사해요 ~~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어요 ~ ^^
러브미님이 모두에게:  09:31 PM
우주는 우연을 통해 필연을 실현한다는 말에 요즘 꽂혀 있어요.  오늘의 연수도 그 우연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실현할 필연이 참 많이 기대됩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고메님이 모두에게:  09:31 PM
초록잎님 봉 잡으신거 축하드려요~^^
정아 나님이 모두에게:  09:31 PM
오늘도 선생님들의 얘기들으면서 기뻤고 앞으로의 시간이 많이 기대됩니다.
초록잎님이 모두에게:  09:31 PM
나를 허용하라는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숲님이 모두에게:  09:31 PM
즐겁고 신나요
튼튼이님이 모두에게:  09:31 PM
소모임선생님들과 인사도못나누고 나와져서 아쉬워요
기쁨님이 모두에게:  09:32 PM
이렇게 많은 분들과 자기사랑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이 시간이 소중하네요....^^ 편안님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드리 나무님이 모두에게:  09:32 PM
오늘 어떻게 시간이 갔나 싶을 정도로 빠져들며 참여하였습니다. 나의 부정적인 모습을 파고들어가다보면 긍정적인 본질적인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다는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자기사랑을 배우는 길로 들어서게 되어 기대되고 감사합니다.
숲님이 모두에게:  09:32 PM
남이쌤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반가워요
빛님이 모두에게:  09:32 PM
자기사랑법의 핵심이론을 다시 되새길 수 있어서 반갑고 기쁩니다. 특히 다른 분들의 사례를 통해서 자기 사랑의 갈래와 깊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갑고 뭉클합니다. 특히 김태영님, 토마토님, 초록잎님의 개방과 나눔이 든든하고 고맙고 반갑습니다.
신경숙님이 모두에게:  09:32 PM
부정속의 긍정의 생명력이 쑤욱 들어옵니다  그리고 같이배부를수있도록내욕구를 꼭 드러내야겠다 싶습니다
정아 나님이 모두에게:  09:32 PM
오디오가 너무 끊겨서 잘듣고 참여하기가 어려워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시간을  기대합니다..
자유바람님이 모두에게:  09:32 PM
16모임 선생님들 편안하고 반가웠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햇님이야기를 다 못들어서 아쉬워요.
빛님이 모두에게:  09:33 PM
그리고 편안님의 마음깊이와 본심을 터치하시는 그 매력이 감사하고 반갑게 다가옵니다.
에젤님이 모두에게:  09:34 PM
개방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용하는 나를 생각하니 희망이 생기고 좀 더 적극적으로 싸워야지라는 생각도 듭니다ㅎㅎ
빛님이 모두에게:  09:34 PM
처음뵙는 분들 반갑고, 많이 받아가시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라파님이 모두에게:  09:35 PM
편안님 소중한 장을 마련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요..
햇님님이 모두에게:  09:35 PM
저도 16모둠 선생님들 만나 너무 편안하고 행복했어요. 보이는 행동을 보지 말고 보이지 않는 감정을 살펴 보라는 말이였습니다~
진심님이 모두에게:  09:35 PM
밴드 마음리더십으로 가꾸는 공감교실 https://band.us@malea
밴드 안내합니다
에젤님이 모두에게:  09:35 PM
자유바람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풍바(배미애,울산)님이 모두에게:  09:35 PM
작은나무님 고맙고 든든합니다. 콩이엄마님 반가워요
행복님이 모두에게:  09:35 PM
감사합니다.
자유바람님이 모두에게:  09:35 PM
에절님 반가워요
나자신을사랑하고파(대구)님이 모두에게:  09:36 PM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굿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