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부터 시작한 연수가 이제 6월 30일이면 마치게 됩니다.
한분 한분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그 석달동안 우리는 어떤 마음들이었을까요?
길잡이 연수를 떠올리면?
어떤 마음이든.. 이 글에 댓글로 마음들을 남겨주세요..
위의 스케쥴표는 어떻게 운영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 대단한 걸음을 디딘 것 맞죠~
<뮤즈님의 소감문을 이 글로 공유합니다>
[2022 길잡이 연수 1기 교육과정(17차시)을 모두 마친 뮤즈의 소감]
2021년 2월 자기사랑법 연수 1기부터 참여하여 편안님의 자기사랑법 연수, 온라인 교사공감교실, 마음리더십 공부, 열음님의 길잡이 연수를 접하면서 예전의 나와는 다른 성장한 뮤즈의 모습이 보여서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학교에 출근하면 치열하게 시간을 보내고 퇴근을 하는데, 그래도 요즘은 예전만큼 과하게 화를 내는 경우가 줄어든 것 같다. 그리고 왜 화가 났는지 만남일기, 마음그릇에 기록하면서 나의 감정을 자각하고 표현하면서 감정을 비우게 되어 좋았다. 자기사랑법 1기에서 만난 인연인 빛님, 진심님, 햇님과 주기적으로 스터디를 하면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지지와 격려를 해주고, 편안님의 소중한 마음리더십을 구성해주신 열음님의 길잡이 연수를 마치게 된 것도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꾸준히 만남일기를 기록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지금,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주변의 관계에 조금 더 부드럽게 대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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