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사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다살림, 관계의 모두를 다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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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살림 관계성장연수원

💌 길잡이연수 1기 소감문(여유님)

서경미(여유) 2022. 4. 6. 22:31

♡연수를 시작하는 나
2020년 코로나와 함께 시작한 공감교실은 2020년 아이들과의 다른 해보다는 짧은 만남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러나 2021년 가족에 신경이 더 써지면서 점점 멀어지던 공감교실 공부에 아이들과의 관계가 팍팍해지는 모습에 안타까웠고 다시 시작하자 마음먹은 2022년 길잡이 연수를 들으며 제대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1차시
영향을 끼치는 리더쉽은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관계에서 나오며, 마음을 움직여야 행동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욕구가 있는데 그 사람을 먼저 알아주는게 중요하다.
지금 내 마음이 가득 차있으면 다른사람의 마음을 담기 힘들다.
☆내 마음을 비우거나 내 마음 그릇의 크기를 늘려서 여유공간 마련하기

2차시
교실안에서 불편한 나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교사의 역할(지적)을 하면 할수록 아이들한테서도 소외되고 나의 감정을 돌보지 못하는 나에게서도 소외되어 외롭다.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비우면 나의 본심이 드러나고 본심대로 행동하게 된다. 그릇이 비워지면 다른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상황안에서 아이들을 위한다는 말로 매번지적했던 나 자신이 보였다. 나의 마음을 비워내고 진짜 나의 본심을 찾고 본심대로 행동하게 되길..

3차시
공감교실을 촉진하는 세가지(교사의 말,촉진활동,시스템)
관계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중요한 건 누구와가 아니라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가이다.

4차시 책(~43)
수직적이었던 교사의 리더십을 수평적인 리더십 즉 마음리더십으로 가져가야한다. 사랑받고 이해받고 싶은 욕구츨 충족시켜주는 사람의 말을 따르고 싶어하는 아이들. 정서적인 쌍방향 소통을 기초로 함.
마음리더십은 크게 대인관계능력-본심대화법/ 상담과 갈등중재요령-상담대화모델,갈등중재대화모델/ 리더십방법과 기법- 리더십대화모델/마음관리법 으로 구성되어 있음.

♡과제:1~4차시 공부하고 나서 성찰한 교사로서의 나
아이들과의 관계가 더이상 예전같지 않다는 말을 교사생활 시작하면서부터 10년째 매년 듣고있다. 매년 아이들은 더 자기중심적이어가고, 이젠 교사라는 나의 지위로 관계의 우위에 점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 명백하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내 말을 들을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기 어려웠다. 그러다 만난 마음리더쉽은 뭔가 희망의 열쇠같다. 따뜻한 관계에서 나온 영향력을 갖고 아이들이 내 말을 듣고 따르기를 스스로 원하게 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그리고 나도 살고 아이들도 살고 아이들 서로서로도 살려내는 다살림이라는 말은 너무 이상적이다. 아직은 내 공부가 얉아서 아이들을 다 살려내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살려내려는 나의 노력들이 아이들에게 가 닿기를 바란다.


8차시
사실-객관적인것을 주관적으로 인식함
감정-행동하게 하는 원동력(에너지)
생각-행동의 방향
본심-사회적 욕구, 사감생을 컨트롤하는 출발점(시동장치?)
☆ 감정이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느낌은 몸의 상태이고 감정이 생각에서 나왔으며 행동하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말이 뭔가 명쾌하고 감정을 읽는게 역시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심은 내면 깊은곳에 있어서 표심을 살펴 찾아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힘들기때문에 표심을 의식해내야 본심을 찾아낼 수 있다.

♡실습
월례회(4/6)
사실,감정,생각,본심
본심을 찾아 말하려는 목적을 알고나면 말의 결이 달라진다. 상황안에서 나의 본심을 찾아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월례회(4/14)
풍바님의 재미있고 명쾌한 강의에 미소가 지어진다. 생활속에서 사감생본을 연습해가는 분들이 많음에 놀랍고 나도 나의 본심찾기를 해봐야겠다는 다짐이 생긴다. 월례회에 들어올때만 느껴지는것같아 반성도 된다.
월례회(4/20)
학교 전학공끝나고 부랴부랴 아이를 챙기러 가면서 바쁜마음이었는데 월례회 하면서 차분히 마음이 가라앉는다. 열음님의 강의를 들으며 사감생본과 입으로 듣기가 명확해지고 안내를 따라 연습하면서 지금 내가 배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