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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교실쌤들의 마공이야기

2022. 여름방학 연수(온공 회원+ 자사법 촉진자)

김유한(행복하니) 2022. 8. 16. 13:25

2022. 여름방학 연수 

만남=촉진이란 주제로 김창오 박사님께서 강의 및 촉진 활동을 진행 하셨고, 온라인 교사공감교실(온공) 회원과 자기사랑 촉진자가 함께 하는 연수로 7.25()~7.28() 4일간 이루어졌습니다. 온공회원 38명 등 총 57명이 참가하였습니다.

2022. 여름방학 연수 참가자

[] []
7.25.() 7.26.() 7.27.() 7.28.()
강경선(바람)
김선영(구름)
김유한(행복하니)
김은선(나감자)
김태곤(보리)
박선희()
배재희(알콩달콩)
손예슬(다홍)
송루희(민트)
신정훈(참바람)
안숙희(온유)
연명옥(쏘울)
유현숙(단비)
윤광아(예말)
이수재(마중물)
이희주(우물)
정혜선(웬디)
차미경(온유함)
천정순(큰바위)
최숙명(향기)
황주옥(모리)
김선영(구름)
김유한(행복하니)
박선희()
배재희(알콩달콩)
송루희(민트)
신정훈(참바람)
안강아(햇님)
안숙희(온유)
연명옥(쏘울)
이수재(마중물)
이희주(우물)
정혜선(웬디)
조연식(조레이)
차미경(온유함)
천정순(큰바위)
최숙명(향기)
최은화(괜찮아)
황주옥(모리)
곽성호(자유)
권민성()
권민정(행복한보름달)
권지영 (마음부자 )
김도인(자기)
김류경(자유바람)
김선미(바닷길따라)
김선영(구름)
김소희(풍경소리)
김영미(용기있게)
김영숙(들꽃)
김유한(행복하니)
민숙영(토마토)
박순희(강물)
박정희(소망누리)
배재희(알콩달콩)
서옥주(진심)
소연화(소리랑)
신미순(심미)
안강아(햇님)
양계일(대로)
예희정(반달)
윤정현(블리스)
이귀복(밝은햇살)
이선희(써니)
이정원(기쁨)
이화정(라일락)
장지문(하하)
조교금(물푸레)
조연식(조레이)
한순재(매력)
곽성호(자유)
권민정(행복한보름달)
권지영 (마음부자 )
김도인(자기)
김류경(자유바람)
김선영(구름)
김소희(풍경소리)
김영미(용기있게)
김영숙(들꽃)
김유한(행복하니)
민숙영(토마토)
박미선(뮤즈)
박순희(강물)
박정희(소망누리)
배재희(알콩달콩)
서경미(여유)
서옥주(진심)
소연화(소리랑)
양계일(대로)
윤정현(블리스)
이민선(행복)
이선희(써니)
이화정(라일락)
전현선(홍시)
조병금(바닷물)
한순재(매력)
한창호(가을하늘)
 
구분 7.25.() 7.26.() 7.27.() 7.28.() 비고
온공 회원 3 1 4 4 온공 회원 38명 참가
57명 참가
온공+자사법 10 10 17 16
자사법 촉진자 8 7 10 7
총 참가 인원 21 18 31 27

 

교사공감교실 톡방에 올라온 연수 소감들입니다.

조연식(전남, 조레이) [7.26.]
오늘 연수 마치고~ 후련하고,기특하고
고맙고,기대되요 ~~
편안님! 집단에 아쉽고 답답하고 안타까운 부분이 있으실거 같아요. 지치실까 염려되요.
그때 그때 피드백 고맙정서적으로 좀더 연결되는 과정과 경험 고맙고 시원해요. ^*^

 

황주옥(모리, 충북) [7.26.]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나를 더 표현해 이해받고 다른 사람도 이해하고 싶습니다

 


이수재(마중물, 경기) [7.26.화]
여름연수 이틀째, 치열하게 배운 덕에 지치고 소진되어 너덜너덜해진 기분은 들지만, 저 자신에 대해 들여다보고, 만남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갖게 되어 눈빛은 총총하고, 마음은 차오릅니다.

불편한 상황과 감정에 몰리자 내 감정을 두고 사람들과 연결되는 상황, 그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제 감정을 자세히 표현해야 하는 상황이 다소 불편했던 제 마음도 알아차렸습니다. 상호 연결되면서 점점 명확해지는 느낌을 자사법에서 느꼈던 적이 있었음에도, 과거의 감정 읽기가 아니라 지금 현재의 불편한 감정 읽기는 또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날것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오늘의 소중한 경험을 기억하면서, 감정에 대한 서투른 언어표현이 나를 만나고 타인을 만나는 과정에서 점점 명확해져서 내 감정이 언어로 바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편안님의 피드백은 따뜻하고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자사법처럼 시스템화 되어 있지 않는 이 연수의 자율성이, 모둠원의 역할에 따라 수업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하는지에 관한 편안님의 말씀을 들을 때는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연수를 함께 만들어가는 연대감과 책임감을 더 느끼게 되었네요. ( 수업은 교사 혼자 만들어가는 것이 결코 아니라고 저도 아이들에게 자주 얘기했는데 말이죠. ㅋㅋ)

그래서 촉진자 후기 모임에서도 내 소모임 너머 타모둠과의 관계, 연결에 더 적극적으로 경청, 반응하는 것에 대해 더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뒷목이 몹시 뻣뻣하네요. 7시 오늘 자사법을 통해 더 가벼워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고, 오늘은 넷플릭스도 안 찾고 곯아떨어질 것 같습니다.

 

이희주(우물, 경기) [7.27.]
시원하고(연수가 끝나)
걱정되고(편안님 이틀 동안 에너지 많이 소진되셨을까봐)
미안하고(대화 초대로 개방 기회 기다리신 분의 기회 뺏었나 싶어서, 저를 살피신 분들께 피드백 제대로 못해감사하고(과거와 미래에서 헤매며, 가슴보다 머리로 받아드리려는 절 자각하게 해 주신 편안님, 저 축하해주시고, 당황하고 긴장하고 있는 맘 살펴주신 분들
아쉽고(감정카드 말법 사용의 미숙, 생각했던 감정 단어 잘못 표현, 상황에 맞는 단어 못찾음이)
후련합니다(소감 올리고 온전히 쉴 수 있어)

 


박선희(, 울산) [7.27.] 2022725()-26() 여름방학 연수를 마치고...()
출처: https://dasalim.tistory.com/886 [교사공감교실:티스토리]

이번 여름 연수는 가볍고 편안하고 따뜻했으며
, 긴장과 집중도 계속 이어졌으나,
이상하게 담담했던 그래서 더 흥미롭고 재미있고 시원하고 명쾌한 시간의 연속이었다.

이 자리를 빌어 연일 만남 집단의 구조와 우리가 미처보지 못한 습관들을 일깨워 주신 편안님과
속닥하고 포근하게 함께 했었던 도반님들께 고맙고 든든하고 덕분에 아주 행복한 배움의 감사한 시간이었음을 전하고 싶다.

여름연수는 내가 배우고 싶었던 정보화 관련 1주일 연수를 포기하고 선택한 2일간 연수였다.
한 연수를 포기한 만큼 선택한 연수였으니, 그 만큼 기대도 설레임도 잘 배우고 싶은 마음도 컸다.
일상에서 내가 미처 보지 못하는 나의 습관을 본다는 것은 참으로 경이롭고 놀라운 일일 것이다.
살아온 세월 만큼이나 무의식 중에 자동으로 처리해서 정리해 버리는 나의 모습과
내 마음 속에 미처 찾지 못한 많은 감정과 짐작으로 찾은, 상대의 마음 속의 있을법한 많은 감정들을 혼동스럽게 표현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편안님 말씀으론 그래서 내가 두리뭉실하다고 하셨다.
하하... 맞다. 두리뭉실!
위험이나 파국으로 가지 않을 상태의 안전함!
명쾌하고 깊이 있게 그를 만날 능력없음의 미진함!
그래서 두리뭉실!
편안님의 말씀에서 나에게 확 뜨겁게 느껴지는 것은 그런 것이였다.

그러면 듣는 사람들은 이해해 주어야 할 진정한 내 마음이 뭔지 몰라서 이해해 주기 어렵고,
나는 이해받지 못해서 아쉽고 공허하며 허전하다.

편안님의 말씀처럼 먼저 내 감정을 정확하게 자각해서 표현하고 그 다음 너의 감정은 뭔지 짐작하여 내 마음에 갖는다.
그러나 상대는 나랑은 다르므로, 그리고 알 수 없는 영역이므로 상대에게 당신의 감정이 어떤지 질문해 보면서 상대가 표현하는 그 감정을 따라 들어가면서 수용하고 피드백해서 진정한 그를 만난다.

상대를 알 수 있는 방법에는 감정이 먼저다. 그러나 일상에서 사람들은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다>
그래서 질문이 필요하다. “그래서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런데 상대가 자신의 기분을 모른다면....
이런 기분이신가 봐요?” 하고 물어 들어간다.

이것이 한 사람과 진정으로 만나기 위해서 우리가 거쳐야 할 아주 기본적인 과정이다.
편안님의 말씀을 정리해 보면 그런 듯 하다.
그 과정에서도 내 감정은 순간순간 계속 변화하고 있다.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놀라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한다.
그런 내 마음을 용기있게 표현할 수 있어야 나도 이해받을 수 있는 기회가 비로소 생긴다.

그런데 나는 그런 기회를 자꾸 흘려보낸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 지난 뒤에 한꺼번에 표현한다.
나의 감정과 너의 감정을 마구 섞어서..... 그래도 딴에는 이해하고 이해받고 싶어서 말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되풀이 된다.
습관이 된다.
보이지 않으니 고치기도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집단 전체를 보면서 상대가 충분히 표현해서 이해받을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하는 인내심도 필요하다.
그래야 서로 서로가 다 잘 만나는, 깊이 만날 수 있는 그가 되고 싶은 곳으로 데려갈 수 있는 만남 집단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 그 순간의 내 감정을 이해받고 싶다면 나의 이 집단을 믿고, 용기를 가지고 그때의 미진함으로 인해 생기는 현재의 내 감정을 정확히 보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하고 이것은 습관이 될 때까지 계속적인 경험과 훈련이 필요한 일이다.

쓰고 보니 너무 긴 글이라 단톡방에 올리기에는 민망스럽고,
그렇다고 일부만 단톡방에 올리자니 흐름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

그리고 나의 입장에서 배운 내용만을 썼는데
편안님께서 보신다면, 아쉬움과 답답함이 생기실 듯 해서 염려도 된다.

그러나...오늘도 긴 연수에 열정을 녹이시는 편안님에 대한 감사함과
나랑 함께 한 도반님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기대와
부끄럽지만, 이 공부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용기를 내어본다.

 

천정순(큰바위, 경남) [7.27.]
반갑고 설레고 기뻤다 :만남이 잘 이루어지기 위한 팁 2가지로 내 마음을 잘 포착하여 표현하는 것과 상대의 마음에 있는 중심을 찾아낸 것이라는 강의 내용이 와 닿고 깊은 울림이 있어서

고맙고 감사했다 : 내 마음을 포착하여 표현하는 것을 잘 하고 싶어 그 방법이 궁금했는데 감정을 잘 타고 들어가 올라오는 감정을 탐색하면 된다는 피드백을 해 주셔서, 그리고 무더운 날씨를 잊게하는 귀하고 소중한 연수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송루희(민트, 서울) [7.28.목]
<연수 내용 중>
만남대화는 정서가 연결되는 것이다. 상대에게 이해를 잘 받으려면 내가 나를 잘 이해해야 한다. 상대에게 달렸다고 생각하면 무기력해지기 쉽다. 내가 나를 이해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대화는 나의 세계를 넘어가야한다. 나 말고 너의 세계로 들어가서 접촉하고 말로 표현해야 한다.
나에 대한 이야기인가? 너에 대한 이야기인가?
(지금의 나인가? 그 때의 나인가?, 지금의 너인가? 그 때의 너인가?) 
상대가 과거에 있으면 현재의 나를 못 만난다. 상대의 과거를 알아주면 상대가 지금으로 올 수 있다.
촉진은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그가 가고 싶은 곳으로 그를 데려가는 것.

전에는 연수를 듣고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막막하고 답답함이 컸었는데, 이번엔 선명해지고 기대됩니다. 막막, 답답으로 가지 않고, 선명해지고 기대되는 자신을 보니 뿌듯하고 기뻐요. 
섬세하게, 열정적으로 알려주신 편안님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4일이나 열강을 하셔서 건강이 염려됩니다. 

 (가)팀에 참여했었는데, (나)팀에도 참여하고 싶은 마음을 누르느라 힘들었습니다. 몸에 배인 습을 바꿔나가려면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거든요. 지금은 몸을 돌본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나)팀에선 어떤 배움들이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함께 해주신 샘들 든든하고, 운영진 샘들 수고와 열정에 감사드려요. 소감이라도 나누는 것이 응원과 지지가 될 것 같아 나누어 봅니다.   

전현선(홍시, 경남) [7.29. ] 연수 소감문
시원하고 홀가분하다.

내가 아는 내 모습이 사실은 숨겨진 속내가 있다는 것을 직면하고 나는 고통스럽고 혼란스럽고 비통한 시간을 보냈다. 내 인생은 연기였나? 라는 생각에 허무하고 상실감이 컷으며 절망적이었다. 가식적인 내 모습이 역겹기도 했다. 그런 나를 받아들이고 나서 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너무나 버거웠다.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무슨 말을 해야할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말은 진짜 내 마음인지 의심되었다. 상황에 맞게, 상대에게 맞게 말하는 나를 느끼니 점점 말문이 닫혔다. 2년의 시간 그렇게 더디게 흘렀다. 그런 나를 알아차리고 있는 나는 반가웠고 애잔했고 속상하고 슬펐다. 하지만 나는 반가움과 내가 늘 느끼던 그 불편함(혹은 내가 알 수 없었던 어색함)을 찾아야겠다는 욕구가 더 컷다. 이대로 묻어지지도 묻어두고 싶지도 않았다. 관계 속에서 느끼던 그 벽의 실체를 직접 확인하고 그 너머를 봐야만 했다.

나는 나와의 관계 맺음에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 진짜 사춘기가 찾아왔다. 남편은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서 순간 순간 내가 느끼는(나 스스로는 느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비도덕적, 이기적, 강압적 등등 =>수치심)감정들을 끄집어 내었고 나는 거부하거나 화를 내거나 한 발 물러서기도 했다. 현재는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담담히 드러낼 수 있게 되었다. 사랑하는 남편. 참 감사하다.

한편으로 마음리더십 공부가 원망스럽기도 했다. 선생님께 배운 말법들은 그런 나에게 날개를 달아주었고 내가 사람들을 도와주며 느끼던 우월감(그때는 내가 자각하지못하고 숨겨져있던)을 충족시켜주었다. 그래서 나는 더 내 스스로 단단하고 견고한 날개를 달게 된 건 아닌가 생각되었다. 이런 마음이 있으니 내 말에는 힘이 사라졌다. 그러면서도 이 곳이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도 일었다. 자사법을 시작하면서 찔끔찔끔 털어내면서 내 감정 세포들이 조금더 생생하게 느껴졌고 위안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지금 너무나 홀가분하고 시원하다.
기쁘다. 순간을 온전히 누리고 있는 나는.
안심된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감사하다. 긴 시간을 내어주시고 지지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창오 선생님께.
이렇게 귀하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순간들을 선물해주시고 선생님은 어떤 마음이실까 궁금하다. 선생님께서 꿈꾸시고 바라시던 교사힐링센터는 이렇게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되니 뭉클하고 선생님의 열정과 인내와 노력에는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 내 삶에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든든하다.

기뻐서 흘리는 지금의 눈물이 너무나 달콤하다.
신기하다. 다른 사람의 글을 보고싶은 마음이 크다.
그동안은 글을 보고나서 피드백을 쓰려면 부담스럽고
그동안 안쓰다가 쓰려니 어색하고
그 글에만 피드백을 달고 나면 안단 글에 대한 미안함이 들고
안쓰고 지나가면 그러고 있는 나에 대한 못마땅함 답답함 속상함이 일어서 글을 통 볼 수가 없었다.
적당히 외면하고 적당히 살피며 지냈는데 오늘 나는 다른 사람의 글을 보고싶다.

 

김선영(구름, 경기) [7.29. ] 2022 여름 연수 소감
먼저 4일동안 좋은 연수 준비하고 진행해주신 편안님에게 무척 감사하고 , 함께 연수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한결 더 친근해졌고, 참 좋고 훨씬 더 편안하고 내 스스로가 든든하다.

촉진과 만남대화에 대한 강의와 실습을 통해 내가 왜 자사법과 온공에 참여하고 싶지만 항상 어려운 마음인지 깨달았다. 매번 느끼는 부족함과 허전함 그리고 부담감이 나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란 걸 깨달았고, 지금 내가 이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상황만 허락되면 다양한 시도를 해보구 싶어졌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참 고마웠다. 항상 편안하고, 사랑을 주는 것이 더 크게 느껴졌다.

그리고 나를 더 이해해주고 칭찬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부족한 것만 보고 자책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주기로 했다.
그럴수록 만남대화나 촉진도 할 수 있을 것같다.

연수동안 많은 경험이 있었지만 다 못 적은 건 아쉽고 소감을 공유하게되니 부끄럽지만 좋고 다른 분들도 궁금하다.

 

조병금(바닷물, 강원) [7.29. ] 소감문.
2022. 7. 28. 목요일[나팀]2일차 합류.

25.26.27.빡센 23일 연수를 마치고 집으로 와서... 다음 날에는 한 12시까지 푹 자주는게 예의인데... 그만...
온공교실 참만남 집단상담 연수 과정에 참여함.

뜬금없이 1:1 소그룹으로 들어가라하여 들어가니 마음부자님이 반갑게 맞아주심.
잠시 인사 나누는 중간에 휘리릭 끌려나왔음.
이어서 나중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카메라를 끄시고...
나머지 분들은 15분간...
주제는... 나는 최근의 나를 보면서 무슨 걸 느끼나? 뭐라고 생각하나...입니다.
1분간 생각 해 보시고...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나는 매우 당황스러워 어찌할 줄 모르는데... 누가 자기 개방을 거리낌없이 하신다.
그러다가... ㅎㅂㅎ보름달님이 이야기를 시작하시는디...
왈칵 눈물을 쏟으시는데... 안타깝고, 화도 나고,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고, 대견스럽고, 고마웠다.
진짜 그랬다.
남들이 뭐라든 상관않기로 한다.

만남 그룹은 언제 만나도 좋아요~~**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편안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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