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공감교실

따뜻한 협력, 성장의 다살림 공동체

교실 속 관계가 자라는 연수, 배움회원 모집 자세히보기

2023/05 19

[관계성장워크숍4탄] 교사 마음의 여유를 가꾸는 기술 워크숍 신청 안내(6월, Zoom, 무료)

■ 2023 교실 속 관계가 자라는 12개의 공감교실 워크숍 (zoom,무료) "배움은 따뜻한 관계 위에 춤춘다" [4탄] 교사, 마음의 여유를 가꾸는 기술 ㅡ 만남일기로 자신과의 따뜻한 관계 가꾸기 ㅡ □ 신청하기: https://bit.ly/3OMNi7Z 교실 속 관계가 자라는 12개의 공감교실 워크숍(zoom, 무료) - (6/19. 월) 신청 안녕하세요? 1년간 매달 1번씩 진행되는 교사의 관계가 자라는 12개의 공감교실 워크숍은 '교사공감교실(zoom)'이 운영합니다. 배움은 '따뜻한 관계' 위에 자랍니다. 강사님들은 오랜 시간 '마음리 docs.google.com □ 강사 ¤ 사례발표: 정수진 (교사, 마음리더십전문가) ¤ 실 습 : 김학선 (교사, 마음리더십전문가) □ 대상: 전국교사 선착순..

알리바바 관계가꿈 캠페인 소식

김아영, 김창오 박사와 을산교사공감교실이 만든 갈등예방 관계개선 모델인 '알리바바'의 내용을 토대로 수도권 공감교실김수진(열음), 김진우(황토집) 선생님과 김창오 박사가 내용 편집 및 디자인 안을 재구성한 '관계가꿈 알이바바' 포스트입니다. 서울의 모든 중등학교에 학폭,갈등예방을 위한 포스트로 배부되는데, 신문에도 실렸네요. 관계가꿈으로 갈등예방, 학폭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알이바바 캠페인 함께 해요. 아래는 우리 교사공감교실이 '알리바바' 캠페인할 때 쓰려고 내용 구성 및 디자인한 것(김수진, 김진우, 김창오)입니다. 위 모델을 배운 교사공감교실 회원 선생님(코스모스)의 따님이... 귀동냥해서 친구 관계에 적용해서 성공한 실제 사례를 영상으로 만들었는데 한 번 보실래요? 저희 "마음리더..

[칭구상담]용 함께하는 마음비우기 활동지

※ 선생님 안녕하세요. >에서 '관계의 모두를 다 살린다'는 철학과 원리, 방법으로 '다살림 공동체, 공감교실'을 가꾸려는 선생님들께 교실 속에서 함께 하실 수 있는 '마음리더십으로 가꾸는 공감교실 촉진활동'입니다. ※ 적용하신 뒤 경험은 짧게라도 본 글의 댓글이나 참여하고 계신 온라인 교사공감교실 밴드나 단톡방들에 올려주세요. 나눔으로 실천이 더욱 풍성해질 겁니다. 교사의 마음리더십으로 가꾸는 따뜻한 성장공동체, [공감교실 촉진활동팀] ♥ (온)교사공감교실 모임 안내 [안내] 공감교실 촉진활동 자료를 만든 [마음리더십과 공감교실] 교사모임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안내입니다. ■ 전국 어디서나 참여하실 수 있는 (온라인) 교사공감교실 배움회원 소개합니다. 교사공감교실 둘러보기 및 배움회원 가입 클릭! h..

사례로 배우는 교사의 마음 리더십 6월 워크숍(무료/zoom)

사례로 배우는 교사의 마음 리더십 6월 워크숍(무료/zoom) 1. '사례로 배우는 교사의 마음리더십 워크숍' 소개 본 워크숍은 '현직 교사들이 발표하는 '실천 사례'에서 사용한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와 방법"을 배우며, 좀더 바람직하고 효과적인 길을 전문가의 코칭으로 함께 찾아가는 장입니다. '마음리더십'은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바탕으로 나와 너 그리고 집단 등 관계의 모두를 다 살리는 길을 찾아가는 '개인과 집단의 관계성장 모델이자, 인간 성장 촉진 프로그램'입니다. 2. 운영 안내 1) 진행 순서 ㆍ사례발표: 충북000선생님 (10분) ㆍ김창오 선생님의 사례 해설 및 코칭 (40분) ㆍ사례 토의(20분) ㆍ 소감나누기 (10분) 2) 마음리더십 실천 사례 발표 주제 오해로 밝혀진 우리반 아이 자살 ..

교실의 모두를 살리는 "다살림 대화 연수"를 소개합니다

다살림대화로 자신의 관계를 따뜻하게 가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이 모두 관계 속에서 행복하면 참 좋겠습니다. 1. 관계의 모두를 살리는 다살림대화법이란? 말이 바뀌면 관계가 바뀌고, 관계가 바뀌면 사람이 바뀝니다. 사람이 모여 관계를 이루지만, 관계가 사람을 만듭니다. 우리 내면에는 누구나 자기중심성과 이타성이 함께 있습니다. 어느 쪽을 쓸 지는 저마다 자신이 선택하고 점차 습관이 될 뿐입니다. 그러니 어떤 관계 속에 있느냐가 그 선택을 자극하는 기회가 훨씬 많아질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관계는 어떤 사람이 될 지를 결정합니다. 아래 그림 왼쪽은 지옥밥상, 오른쪽은 천국밥상입니다. 둘다 푸짐한 밥상이니 밥상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옥밥상과 천국밥상의 차이는 밥상에 둘러앉은 사람들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