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2기팀 여러분... 8월 31일 2기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걸어가신 걸음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어제 수료식을 하면서는 뭉클, 감동, 든든하였습니다. 2달간 어떤 마음들로 해가고 계시는지 늘 들려주셔서 든든했고, 지금도 떠올리면 참 많이 든든합니다. 어떤 마음들이셨는지, 어떤 배움과 성장이 있으셨는지.. 어떤 나를 만나셨는지.. 이 글의 댓글로 남겨보면 어떨까요? 그 귀하고 소중한 마음들이 날아갈까봐,, 그리고 순간순간의 우리를 아끼고 돌보고 싶은 마음으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