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날을 보내며 학부모님께 시를 보냈다
이 분들은 든든한 나의 편!
답글을 보며 내 배를 채운다
감사함이 물씬 느껴지며 아이들을 부모님들을 더 이해하고 싶고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긴다
같이 아이들을 키우는 동지애가 물씬!
'공감교실쌤들의 마공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리 짐작하지 않고 확인하기 (0) | 2022.04.03 |
---|---|
마공 사랑방 1차 모임 후기 (1) | 2022.04.02 |
수업지원 가서 마음리더십으로 아이들 만나기 (2) | 2022.03.28 |
"오늘 무슨 일이 있니?"라고 물어보기 (0) | 2022.03.27 |
마음 그릇으로 학급활동하기 (0) | 202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