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공감교실

따뜻한 협력, 성장의 다살림 공동체

교실 속 관계가 자라는 연수, 배움회원 모집 자세히보기

공감교실쌤들의 마공이야기

학부모님과의 관계에서 나 챙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3. 31. 20:38

3월 마지막 날을 보내며 학부모님께 시를 보냈다
이 분들은 든든한 나의 편!
답글을 보며 내 배를 채운다
감사함이 물씬 느껴지며 아이들을 부모님들을 더 이해하고 싶고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긴다
같이 아이들을 키우는 동지애가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