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의 각오 연휴를 지내며 이유를 모르는 가운데 많이 아팠다. 다행히 차츰 회복되어 지금은 괜찮아졌다. 올 해의 제일 중요한 가치를 건강에 두어야 함을 체득하였다. 또한 아프면서 늘 외부의 흐름에 맞추어 종종 걸음치며 살아온 나를 되돌아 보게 되어 이제는 내 리듬에 맞추어, 내 중심을 지키며 시간과 일을 돌려야 함도 깨달았다. 올 한 해 이 두가지를 잘 지키며 나를 가꾸어 가고 싶다. 온공 회원가입 인사 202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