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사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다살림, 관계의 모두를 다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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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17

교사공감교실 희망주제 워크숍 소감문

질문을 할 때 질문을 하는 나의 의도를 자각하고, 그 의도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말한다. 내가 한 질문, 공감과 인정의 말이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조언의 느낌을 주는 질문은 아닌가? 인정의 말을 듣고 부담이 된다면? 내가 한 질문이 의도대로 받아들여졌나? 질문의 의도가 있다면 끝까지 책임지자.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며 그 중 한 사람에 대해 불편한 마음(안타깝고 걱정되는 마음)이 들었을 때, 그 사람을 향한 염려의 마음을 표현했다면 어땠을까? 불편한 상태의 내가 편해지는 선택을 하면서 두 사람 모두를 살린다면 그것이 다살림의 말이다. 결국 마음에 없는 말은 없다. 내가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가면 좋겠다. * 희망주제 워크숍의 사례를 다루며 떠오른 이야기이다. 사이코패스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수평선 같은 사람과의 대화

A: 내가 볼 때 단풍은 합리적이고 생각이 깊은 사람이니까. 난 단풍 생각이 궁금해. 이번 일을 어떻게 생각해? 팩트가 아닌 게 너무 많잖아. 안그래? 나: A님 저를 그렇게 봐주시고 신뢰해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죠. 그래서 제 생각도 궁금하시단 거죠? A: 아유, 자긴 어쩜 그렇게 말을 이쁘게 할까? 나: 아이고 민망하고 감사해요. 근데, 팩트 여부에 대해서 말씀드리기는 좀 조심스러워요. 긴 시간에, 여러 사람에, 다양한 사건들이 얽혀 있으니까요. 다만, 저는 A님이 맞다고 믿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말씀하시고 주장하는 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정말 잘 해나가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A: 내가 무슨... 그래도 그렇게 얘기해주니까 너무 고맙다. 나: 네, A님의 마음 깊은 곳의 바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