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그리고 알아차림 멋진 아침입니다~ 그동안의 zoom미팅에서, 별칭-이름-지역으로 했던 것이 習이 되어 이 공간 안내에 분명, 이름-별칭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알았으면서도, 익숙한 무의식으로 썼습니다. 제 블로그 이름 바꾸기는 했구요, 팀 블로그 예전 글은 안 바뀌네요. 제가 한 것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 차 그리고 덕분에 한 공부 나눔으로 다시 썼습니다. 오늘 하루, 어디에 계시든 무엇을 하시든 우리, 행복하깁니다~~~^!^ 온공 회원가입 인사 2021.05.30
헤매다 드뎌 입성 현재 내마음은 서운.섭섭.골치아픈.화남.답답함.신경질남.서러운.원망스럽네요. 왜냐하면 인테리어 관련문제로 신랑과 의견이 맞지않아서요. 혼잣말로도 만남일기처럼 자각하고 알아주고 있는데, 아직은 마음이 힘든가봅니다.. 온공 회원가입 인사 2021.05.30
지금 내 마음은... 차분합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을테니... ^^ 신 문명에 서투르고 잘 몰라서 당황스러워 하며 헤메는 한 나그네를 보았지요. 이쁘게 봐 주렵니다. 많이 미안해 하네요. ㅎㅎ 지금 여기 내 마음은 차분합니다. 으음 이런 세상이 있었네 하며 반가워하는 마음... 아 이제 여기서 편안님과 소통을 하는구나 하는 기대감 아 이제 여기서 교사공감교실 회원님들과 마음 나누기를 하는구나 하는 안도감 와우... 티스토리 첫번째 글쓰기 成功~!!! 하는 기쁨은 덤. 온공 회원가입 인사 2021.05.30
똑똑~ 제가 제대로 왔나요? 많이 늦지는 않았나요? 반갑고 기쁘고 고맙습니다~ 멋진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혹, 잘못 들어온 방이라면 알려주시구요 쌤~~~ 온공 회원가입 인사 2021.05.29
지금 내 마음 드뎌 가입 성공~ 한 박자씩 늦게 밤 12시 전 후 참여하다보니 놓치는 것들이 있어 미안하고 새로운 블로그 합류에 숟가락만 얻는게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고 긴장되지만 반갑고 기대되고 든든합니다. 초대해주시고 함께하게 되어 좋아요~^^ 온공 회원가입 인사 202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