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사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다살림, 관계의 모두를 다 살리라!

따뜻한 성장의 다살림공동체, 교사공감교실 자세히보기

2022/08/24 2

너살림이 다살림으로 흐르다!

1. 지금 여기 다살림 실천사례를 막상 쓰려고 하니 막막하고, 멍하고, 걱정이 된다. 상담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내담자의 마음을 세우고, 덩달아 나의 마음도 자라는 일을 한 것 같은데 명료하게 어떻게 다살렸는지를 기록하려니 버거운 마음이 든다. 요기까지 표현하니 한결 가볍고, 언뜻 머리를 스치는 사례가 있다. 2. 상황 작년 여름 딱 요맘때 6년 전에 상담을 했던 내담자(이후 멋쟁이로 표기함.)로부터 연락이 왔다. 당시 너무 안타깝고 정이 갔던 멋쟁이였기에 반가운 마음이 컸고, 연락 온 내용은 더 반가웠다. 현재 특전사가 되어 행복한 삶을 살고 있고, 이런 삶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 은인으로 나를 만나 인사하고 싶다고 했다. 놀랍고, 감동스럽고, 안도되었다. 사실 멋쟁이를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은 부모와..

💌 길잡이 연수 기초 2기(자유바람님, 소감문 5강~17강)

5.6.7,8강 마리를 적용한 교사들의 경험 아는 것을 실천한 모습이 용기있고 멋있다. 아이들의 감정을 생생히 표현하여 아이들을 매 순간순간 살아있는 감정을 찾아서 표현하도록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경험은 이때가 아니면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귀한 시간이었을 것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알고 표현하는 집단공감교실이 가능하게 한 부분을 닮고 싶다. 아이들은 신뢰가 바탕이 되고 안전이 보장 되어야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건데 이 신뢰와 안전망을 만들어준 선생님의 역량을 배우고 닮고 싶다. 칭찬하기와 지적하기를 자연스럽게 주고 받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 제일 먼저 교사에 대한 칭찬하기와 지적하기를 수용했다는 것이 용기가 필요한 부분이라 진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