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공감교실

따뜻한 협력, 성장의 다살림 공동체

교실 속 관계가 자라는 연수, 배움회원 모집 자세히보기

2022/05 30

👏감정의 방향 활동 따라해보았어요👍

'감정의 방향' 온라인 활동 사례 - https://dasalim.tistory.com/m/799 >에서" target="_self">에서 '관계의 모두를 다 살린다'는 철학과 원리, 방법으로 '다살림 공동체, 공감교실'을 가꾸려는 " data-og-host="dasalim.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dasalim.tistory.com/79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1pBNi/hyOyApZZFY/2eP0wFzCU1Ipx1EVZvBKz0/img.png?width=800&height=800&face=0_0_800_800" data-og-url="https://dasalim.tistory.com/799"..

[공감교실 촉진활동 함께해봐요]감정의 방향

감정의 방향 ※ 선생님 안녕하세요. >에서 '관계의 모두를 다 살린다'는 철학과 원리, 방법으로 '다살림 공동체, 공감교실'을 가꾸려는 선생님들께 교실 속에서 함께 하실 수 있는 '마음리더십으로 가꾸는 공감교실 촉진활동'을 정기적으로 함께 나누려 합니다. ※ 가급적 학급의 한해 살이 흐름에 따르려 하지만 꾸준히 할 형편이 안되시는 경우라면 필요한 한 두가지 활동만 단회로 사용하셔도 효과 만점일 것입니다. ※ 적용하신 경험은 짧게라도 꼭 이 활동이 올려진 자신이 속한 공간, 온라인 교사공감교실 단톡방이나 마공 단톡방, 또는 마공 밴드에 올려주세요. 나눔으로 실천이 더욱 풍성해질 겁니다. 교사의 마음리더십으로 가꾸는 따뜻한 성장공동체, [공감교실 촉진활동팀] 프로그램 목표 ᨔ 감정단어를 익히고 감정의 방향을..

'교사공감교실'의 주요 활동 현황

[교사공감교실] 이 걸어온 주요 걸음들 2016~2018. 찾아가는 교사공감교실 사업 운영 (주최: 충북교육청) 관련 글과 자료 2018년 찾아가는 교사공감교실 소개 (국제뉴스 기사)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3977 https://images.app.goo.gl/m4jByDByxK5j1bTt5 충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교사 공감교실 운영 - 국제뉴스 (청주=국제뉴스) 김윤수 기자 = 한달에 한 번 학교를 찾아가 교원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힐링 프로그램이 3년째 접어들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충북교육청이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교사 www.gukjenews.com 은여울중학교 (3월. 개인블로그 글) https://m.bl..

사감생으로 내 마음 표현하기 수업 사례

작성자 : 풍경소리 요상하고 어지러운 학교 사정으로 인하여 졸지에 진로교사를 1학기동안 하게 되었다. 내가 평소에 관심도 없었던 교과여서 교과서를 가지고 수업하기가 참 어려웠고 나는 내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내용은 가르치지 않으리라 결심하였다. 그런데 교과서 내용 중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이 있었고 교과서에서는 ‘나 전달법’을 제시하고 있었다. 옳다구나 하고 사감생으로 내 마음 표현하기 수업을 했다.(‘본’을 안한 이유는 – 내가 좀 어려워서...) 수업 진행 지금 기분과 이유 말하기 (전체 활동) 지난 1주일동안 나한테 있었던 일 중 마음에 남는 일 떠올리기 (개인 활동) 짝꿍에게 3분동안 이야기하기 (짝 활동) 그 때 들었던 기분 마음그릇에 다 표시하기 (개인 활동) 기분 중 가장 크게 들었던 ..

김창오박사의 다살림 문제해결 코칭 워크숍 안내

신청하기 클릭 https://forms.gle/VG3wAV5pKFXS9KdDA 김창오박사의 다살림 문제해결 코칭 워크숍 참가자 소감 시범 운영(1차) 참가자 소감 [서울 00초, 배00 선생님] 모임 참여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한 편안님, 품바님, 쏘울님, 뮤즈님, 햇님, 먼저가신 라일락님까지 소규모로 하니 한 분 한 분 집중할 수 있었구요. 제가 얘기하고 편안님께서 제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말씀을 하실 때 내면의 나를 만나고 온 것 같은 마음이 들어 감동이 더 많고 작은 이야기 속에 큰 꺠달음을 얻고 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사랑방에 가서 편안히 얘기하고 쉬면서 마음도 나누고 온 것 같아 좋았습니다. [울산 00초, 안00 선생님] 신청한 사람들만의 카톡방에 8명이라는 인원이..